위례신도시 트램 완공시 부동산 상승지역 TOP3

위례신도시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교통사업 가운데 하나가 위례선 트램입니다. 위례선은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를 지나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 5.4km 노선입니다.

정거장은 12곳이며, 2026년 8월 현재 본선 시운전과 종합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램 개통 이후 부동산 관점에서 눈여겨볼 지역은 어디일까요?

TOP1 위례중앙광장·호수공원 생활권

위례신도시 중심부는 트램이 신도시 내부를 관통하면서 직접적인 이동 편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서울시는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스트리트형 상가와 연계한 트랜짓몰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상권 접근성 변화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TOP2 복정역 생활권

복정역 주변은 8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여기에 위례선까지 연결되면 위례 내부에서 복정역으로 접근하기가 한층 편리해집니다. 기존 광역철도망과 트램을 갈아탈 수 있는 환승거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지역입니다.

TOP3 마천역·북위례 생활권

마천역은 5호선과 위례선이 만나는 북쪽 출발점입니다. 서울시는 트램 개통 시 마천역~복정역 이동시간이 기존 약 30분에서 약 14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북위례에서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체감되는 교통 변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트램 개통만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거장과의 실제 거리, 환승 편의성, 주변 공급량과 상권 변화까지 함께 비교해야 어느 생활권의 수혜가 더 클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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