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SK하이닉스 부동산 상승 TOP3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서 주변 부동산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고당리·죽능리 일원에 약 415만㎡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상승 기대지역을 꼽는다면 먼저 원삼면입니다. 공장과 가장 가까워 건설 인력과 향후 종사자의 주거 수요를 직접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원삼면과 인근 양지면에서는 공사 인력 증가로 원룸 임대료가 크게 오른 사례도 확인됩니다.

두 번째는 양지면입니다. 원삼면과 인접하면서 기존 생활권을 갖추고 있어 배후 주거지역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세 번째는 이동읍입니다.

SK하이닉스와 직접 붙어 있는 지역은 아니지만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이동공공주택지구 개발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개발 호재가 곧바로 모든 주택의 가격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산업단지와의 거리, 교통망, 신규 주택 공급량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