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천물재생센터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로 625 일대에 위치합니다. 서울시는 센터 이전을 전제로 주변 동부도로사업소·SETEC 부지 등을 연계해 주거와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구상 단계에서는 약 1만~1만3천호 규모의 주택 공급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가장 주의할 부분은 아파트 공급이 최종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분양일정이나 청약 시기 역시 정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온라인에서 예상 분양가가 거론되더라도 공급 유형과 용적률, 사업방식 등이 결정되지 않은 만큼 확정 가격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정부 검토와 물재생센터 이전계획, 주택 공급방식이 구체화된 이후에야 실제 분양 여부와 일정·가격의 윤곽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